대충 보는 영화 리뷰: 단지 세상의 끝(juste la fin du monde)

  • 제목: 단지 세상의 끝 (2016)
  • 제작: 그자비에 돌란
  • 별점: 4.5/5.0
  • 한줄평: 단절되었던 침묵의 다리를 잇고저, 대화를 시작할 적. 고요해 보이는 저 강물 아래는. 살을 찢어버릴듯한 속도로 물길이 거세게 흐르고 있다. 그래서 슬프고, 또 서럽다.

 


줄거리 :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명 작가 루이(가스파르 울리엘)는 자신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고향을 떠난 지 12년 만에 집을 찾는다. 아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한 어머니(나탈리 베이), 오빠에 대한 환상과 기대로 예쁘게 치장한 여동생 쉬잔(레아 세이두), 못마땅한 표정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형 앙투안(뱅상 카셀), 그리고 처음으로 루이와 인사를 나누는 형수 카트린(마리옹 꼬띠아르)까지. 시끌벅적하고 감격적인 재회도 잠시, 가족들은 루이의 고백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분노와 원망의 말을 쏟아내는데… 12년의 부재, 3시간 동안의 만남. 이제 그가, 가족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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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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