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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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에 제각기 일렁이는 요오-트를 보고, 우리는 여행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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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희미하지만 단층이 져 있었다. 나와 동료는 그것을 가늘게 떼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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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베일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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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진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이 광경이 제주가 아니면 보지 못할 모습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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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푸르고 검은 것을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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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식생(植生)은 늘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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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라서, 이 계절이라서 볼 수 있는 모습이 감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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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섬은 닿을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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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이 아니었으면 당신이 항상 그 곳에 있다는 것을 몰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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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남은 인물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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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이는 바다가 좋다. 쓸리다 만 자욱이 남은 모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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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산수유를 참 잘 발견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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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이고 정돈된 것. 인위적인 것을 자연스럽다, 아름답다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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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검은 것은 등고에 따라 명암이 지는 바람에 시선을 계속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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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이 아니라서

10월 23일 – 26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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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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