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economics

이 영상 보고 말하는 점을 옮겨만 적는 글이다.

  1. 4.6점 이하 드라이버는 deactivated된다.
  2. 요금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된다.
    1. 기본요금
    2. 시간
    3. 거리
    4. 예약금
    5. Airport, toll, cancel, cleaning, lost item fees
    6. surge price( x2 x3 x7)
    7. 원하는 route에 따라서 추가 계산됨(머신러닝이 결정)
  3. 우버는 현재 비공개 회사중에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회사다.
  4. 그런데 다른 회사와 달리 돈을 까먹는다. 스타트업이라서 그렇다고? 페북은 2년만에 이익을 냈고, 얘는 9년째다.
    1. 그럼 왜 돈을 못 벌까?
    2. 다른 IT 회사와 달리 얘는 네트워킹 효과가 없다. A가 써서 B가 쓰고, B가 써서 C가 써야 하는데, A기사가 우버 가입하고 B기사가 우버 가입하면 A기사의 수입이 줄어든다.
    3. 결국 드라이버가 많아지면 수입이 줄어든다.
    4. NYC의 경우 옐로캡(택시) 면허 메달리온 가격이 급락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280295 )
  5. 우버는 정의의 사도인가?
  1. 이 사진을 보면 시급이 꽤 괜찮아 보인다.
  2. 그런데 실은 저 우버는 파트너 계약을 하기 때문에, 차 감가, 수리비를 드라이버가 부담한다.
  3. 파트너(independent contractor) 기때문에 드라이버에게 규약을 먹이고, 책임을 피할 수 있다.
    1. 최소 급여
    2. 가스비
    3. 오버타임
    4. 식사
    5. 보험 등등을 챙겨야하는데, 안 챙겨도 된다.
  4. 그래서 우버는 택시회사가 아니고 플랫폼이다.
  5. 우버는 드라이버가 많으면 돈을 많이버는데, 드라이버가 많으면 드라이버는 돈을 잃는다.
  6. 상생하는 구조가 아니다. 운전자의 96%가 첫해 운행을 포기한다.
  7. 그래도 뉴욕 택시 면허의 비용보다는 저렴해서 드라이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8. 요는, 우버가 드라이버 네트워크 효과가 없다는 소리.
    1. 뉴욕 드라이버가 폭증해도, 베이징의 부족한 드라이버 수요를 채워줄 수 없음
  9. 따라서 셀프 드라이빙차가 나오면 돈 까먹는 일이 상당히 줄어든다.
  10. 지금 우버가 가격으로 하고 있는 일은, 돈을 덜 까먹기 위해 하는 일이다. 언제까지? 자율주행차가 등장할 때 까지.
소고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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