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게임

수동적인 참여를 디자인하기(Designing for Passive Engagement): 2018, section4

원문은 Project horseshoe 입니다: 링크 미션: 게이머들이 수동적으로 게임을 관람하는 이유를 이해합니다. 게임 관람자들은 순수한 관찰자로서나, 낮은 인터렉션이나 낮은 주체성을 감수하면서도 게임을 봅니다. 이들을 이해하고, ‘볼만한’게임을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무엇이 게임을 볼만하게 만드나요?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 트위치 스트리머들은 게임 시장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100만이 넘는 게임 플레이어들이 e-sports라는 새로운 장르를 즐기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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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게임

친근한 서비스 만들기(Friendship Patterns)

이 문서는 GDC(Google Developers Conference) 2017에서 나온 Friendship Patterns로 부터 출발합니다[출처1]. 친근한 서비스란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은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원이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향 또한 중요합니다. 각종 부정적인 연대(-ism)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다른 파트는 소외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은 디자이너(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닌 설계자(Architect))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통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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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게임

네트워크 그래프

github에 이미 작성했지만 소스의 영역보다 설명적인 부분이 많아서 이 곳에 옮겨 적습니다. 네트워크 위상학(Network Toplogy 또는 Graph Theory)은 망의 관계와 부하를 설명하기에 훌륭한 도구입니다. 위상학이라고 덥석 용어를 던지니 왠지모를 벽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복잡해보이는 이 학문은 실은 간단한 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프로이센의 쾨니히스베르크(지금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는 7개의 다리가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각 동네에 있는 친구들을 효율적으로 만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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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게임

게임수트라 오버워치와 Engagement (번역)

2019년 라 꼬뮌 드 아트에 게임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게임은 플레이하는 것 뿐 아니라 이해하는 과정 또한 즐겁다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원문 출처: 가마수트라 Engagement 에 대한 첫 번째 언급 So early on, you might remember…I think there was a period of time where there was one competitive season roll that was longer t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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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rs

10월/11월을 마감하며

두 달을 한꺼번에 눌러씁니다. 폐관 수련이 끝나면 어떤 이는 도인이, 또 어떤 사람은 괴인이 된다고 합니다. 빠른 것이 많이도 변했어요. 따뜻한 물이 담긴 유리잔 한 컵과 작게라도 편히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이 글에 어울립니다. 감히 적합성을 논해봅니다. 그 이유는 거대한 줄 알았던 몸이 생각보다 작다는 것을 깨달은 것과 관련이 있어요. 이제 저는 표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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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음악

요즘 듣는 음악: 멋지게 인사하는 법(Hello Tutorial)

  자이언티가 앨범을 냈습니다. 앨범 전체는 여전히 자이언티의 것 입니다. 자이언티의 리듬, 자이언티의 목소리, 자이언티의 톤, 그리고 자이언티의 라임까지. 그런데 이 아이덴티티에 긍정적인 평을 할 수 있을지 저는 의문입니다. 바꿔말하면 이번 앨범 수록곡과 기존 앨범에 있는 곡을 뒤섞었을 때, 이질감을 느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어떻게 평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유보합니다.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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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음악

요즘 듣는 음악: 삐삐(BBIBBI)

로엔 이사장님께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노래를 내셨습니다. 최근 카카오 뮤직이 로엔을 구매하면서 아이유 이사장님은 이제 카카오 주주가 되셨을겁니다. 아마 로엔주를 매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됐든 이번 분기 이후 DART를 조회하면 알 수 있겠죠. 삐삐(BBIBBI)는 음악 만큼 뮤직비디오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버 사진으로 사용한 장면을 좋아합니다. 대비가 확실하면서도 샤프하게 날이 선 장면이 마음에 듭니다. 자세히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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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rs

9월을 마감하며

안녕 이란 말을 생각합니다. 안. 녕. 안녕이라는 말은 흥미로워요. 그것은 끝이 될 수도, 시작이 될 가능성도 충분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께 안녕을 고했고, 다시 한 번 안녕을 건네고, 먼 곳에서 당신의 안녕을 묻습니다. 내가 물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당신의 공간에 찾아가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잠시 상상해봅니다. 안녕이라는 단어에도 안녕을 고합니다. 어떤 단어는 가까워진 마음 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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